밥 - 팔판동 까뻬 (Cafe Palpandong) 맛있는 밥 - 팔판동 까뻬

커피 - 팔판동 까뻬 (Cafe Palpandong) 향기로운 커피 - 팔판동 까뻬

아늑한 평일 오후 - 팔판동 까뻬 (Cafe Palpandong)
아늑한 평일 오후 - 팔판동 까뻬


커피 내리기 - 팔판동 까뻬 (Cafe Palpandong)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- 팔판동 까뻬

아늑한 팔판동 까뻬.

오랜만에 가 보았습니다.

여전히 편안한 분위기였어요.

오랜만에 가려니 길을 헤매다 도착해서 시켜 먹은 밥은 맛있었습니다.

점심 특별 메뉴는 밥을 시키면 커피나 소다 음료가 함께 나와서 더욱 마음에 들었죠.:D

잔잔한 음악도 좋고,

책을 들고 가지 않아도, 읽을 거리가 풍부해서 좋습니다.

삼청동에서 가까운 팔판동 까뻬.

하지만 왠지 다른 까페들보다 더 마음이 끌리는 팔판동 까뻬.

참 좋은 곳입니다.:D

팔판동 까페는 진선북카페 뒷쪽 청와대길을 따라 올라오시다 팔판동 쪽으로 들어가시면 보입니다.
(커피와 함께 찍은 명함에 약도가 간단하게 그려져 있어요.^^;)